80키로 몸무게에 이혼경력 + 중졸 + 재산없음 + 가족 삥 뜯고 있는 31살 여자
앉은자리에서 2천칼로리를 그냥 조져버리는 위장능력
뭐라 했더니 칼가지고 와서 찌르려하는 80키로의 그녀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도 두둔하는 586부모
여자 하나 때문에 가정 콩가루 집안 됨 ㅋㅋㅋㅋ
반응좀 보자
정신병원행 ㄱㄱ
그와중에 2천칼로리 식단이 궁금한 누군가
누군가 자신의 인생이 이입됐는지 열폭중
글쓴이 동생인 저 여자가 다시 들어와서 사는 집도 글쓴이 집이라고 함 근데 칼 가지고 집주인 죽이려함ㅋㅋㅋㅋ
집에서 일 안하는 여자들 다 저런 상태일거다
다들 조심해라 눈 뒤집히면 칼 들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