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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곧 도축당할거 같은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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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otatochip 2024. 9. 25.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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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키로 몸무게에 이혼경력 + 중졸 + 재산없음 + 가족 삥 뜯고 있는 31살 여자

 

 

 

앉은자리에서 2천칼로리를 그냥 조져버리는 위장능력

 

뭐라 했더니 칼가지고 와서 찌르려하는 80키로의 그녀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도 두둔하는 586부모 

 

 

 

 

 

여자 하나 때문에 가정 콩가루 집안 됨 ㅋㅋㅋㅋ

 

반응좀 보자

 

 

 

 

 

 

정신병원행 ㄱㄱ

 

 

 

 

 

 

 

 

그와중에 2천칼로리 식단이 궁금한 누군가

 

 

 

 

 

 

 

 

 

 

누군가 자신의 인생이 이입됐는지 열폭중

 

글쓴이 동생인 저 여자가 다시 들어와서 사는 집도 글쓴이 집이라고 함 근데 칼 가지고 집주인 죽이려함ㅋㅋㅋㅋ

 

 

집에서 일 안하는 여자들 다 저런 상태일거다

 

다들 조심해라 눈 뒤집히면 칼 들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