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블라에서
올라온 지 얼마 안 됐는데도
핫하게 치열한 글
사연 자체는 짧지만,
아주 묵직하고 첨예한 의견 대립의 주제를 건넴...
이 글은, 댓글들이 포인트임
그러나 이때
흐름을 바꾸는 이가 등장했으니...
단순히 반론을 넘어서
요즘 부부들의 지출 생태계에 대한
토의까지 진행됨
뜬금포 헛소리하는 놈도 등장
합리적 제시안
이때, 딜레마에 빠진 여성 등장
본인 스스로 오히려 반반주의였는데
글 클릭 한번으로
딜레마에 빠짐...
(남편 입장에선 ㅈ됨)
요즘 부부들의
반반 생활,
어디까지 반반인가, 이거 되게
간만에 흥미롭고 난해한 주제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