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일 했었고 엔터쪽에 관련 지인 많아서 아는데 신인,효자멤 가리지 않고 걍 다 한다고 보면 됨 사실 되게 당연한 얘긴데 팬들이나 대중들은 쟤는 여친 없을 것 같다는 말 되게 많이하더라 그냥 몰래 만나는건데… 만나는 경로도 진짜 다양한데 클럽,같은 연생출신,인맥 소개 등등.. 그리고 생각보다 일반인 많이 만남 열애설 안뜨는 애들은 거의 일반인 만난다고 보면 됨 엄청 유명 인플루언서 아닌 이상 일반인 만나는 애들은 대부분 같은 모임에서 만나거나 지인 소개임 아예 지인쪽에서 아는애가 너 소개 시켜달라한다고 모임 데려가는 경우도 봄 같은 소속사 여돌이랑 엮는 경우 많던데 사실 그런 경우엔 대부분 연습생때 이미 사귀고 헤어졌을 확률이 큼..사생 심한 남돌은 매니저 옷 입고 숙소 앞에 택시 불러서 가고 식당 예약도 매니저 폰으로 함 대기실이 제일 재밌는데 다 폰 들고 여친이랑 톡 하고 있음ㅋㅋㅋ 자기들끼리 연애상담도 많이 하고… 예쁜 스탭있으면 촬영 끝날때나 회식때 번호도 많이 물어봄 내 지인도 유명 남돌한테 두번이나 번따 당함 그리고 면허따고 싶다고 하면 연애한단 신호라던데 면허 없어도 택시나 여친 차 타고 다니는 애들도 많음 오히려 면허 있는 돌들은 팬들이 차 기종 아는 경우 많아서 평소에 매니저 차나 택시도 많이 탐 장롱면허인 애들은 대부분 이래서 그런거.. 그리고 둘다 아이돌이면 스케쥴 켭칠때 차에서도 많이 만남 대기실 자컨 같은데서 자주 안보이면 여친 만나러 갔을 확률 높음ㅋㅋㅋ
그리고 폰 많이 본다고 연애 의심 받는 애들은 순수한 쪽이고 여친이랑 연락하는 폰 따로 들고 나니는 사람도 많음 저번에 촬영장에서 주인 없는 아이폰7 주웠는데 갤럭시로 보고 있던 남돌이 자기거라고 가져갔음ㅋㅋㅋ 인성관련 덧붙이자면 요즘은 소문 퍼지기 쉽기 때문에 진짜 논란 터질 정도로 갑질하는 애들보다 좀 싸가지 없네? 싶은 애들이 태반임 근데 이게 더 기분 나쁨 눈빛에서 내 밑이라는게 느껴짐.. 암튼 아이돌한테 너무 돈 쓰지 마라 다 여친 선물,데이트 비용된다 바쁜 연예인일수록 여친한테 미안해서 돈 더 많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