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블라인드..
국결에 대한 의사 행님의 순수한 질문글이 올라온다..
관심이 1도 없는 것치고는 지나치게 악담을 퍼붓는 노괴 한 마리 등장..
관심이 1도 없으면 주갤럼들처럼 알빠노?하고 개무시하는게 상식인데..이상하다..
그에 대해 궁금해진 것 같은 변리사햄이 정중하게 여쭤본다
그런데!! 다짜고짜 반말로 외모 욕을 박아버는 노괴!!
많이 사나워진 것이 심하게 긁혀버린 듯 한데..
아.. 안돼..
“그” 단어가 나와버리고 만다..
아니나 다를까!! 독이 바~~~짝 올라서
정중한 말투(커뮤 말투)를 지적하며 “바퀴벌레”까지 꺼내며 욕을 하는 노괴!!
쉽게 제압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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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아줌마의 댓글은 볼 수 없었다..
아줌마의 앞날을 걱정해주는 변리사햄이 너무 스윗해서 이빨 썩어버릴거 같으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