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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박앱 vip라고 남친한테 차임

    2025.04.09 by potatochip

  • 예랑이가 자꾸 지나가는 여잘 힐끗쳐다봐요;

    2025.04.08 by 얏코닷컴

  • 지긋지긋한 신랑의 운전 생색

    2025.04.08 by 얏코닷컴

  • 30대는 도대체 이성을 어디서 만나야할까요?

    2025.04.08 by 얏코닷컴

  • 경제관념 없는 여자 돈 모으는 방법 부탁드려요

    2025.04.08 by 얏코닷컴

  • 남자친구가 저와 거리를 두는거 같아요....

    2025.04.08 by 얏코닷컴

  • 볼때마다 시비거는 동네 노인

    2025.04.08 by 얏코닷컴

  • 가족 문제로 인해 결혼까지도 망설여 집니다

    2025.04.08 by 얏코닷컴

숙박앱 vip라고 남친한테 차임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남친이랑 곧 100일이라서 서로 어디 놀러갈까? 이러면서 호텔 예약 앱 켜서 막 하는데 회원 특가 뭐 이런 게 밑에 뜨는 거야 난 내가 그런 등급인지도 몰랐었음 근데 남친이 약간 음? 이거 뭐야? 이런 식으로 좀 엥스럽다는 듯이 말하더니 그 뒤로 좀 조용해지고 여행 계획 짜는 것도 덜 적극적이여지고 별로 여행 안 가고 싶다 갑자기 뭐 이렇게 말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갑자기 왜그러냐고 그러면서 좀 둘이 싸웠는데 다투다가 하는 말이 나도 여행 가고 그렇지만 그런 거 뜬 적 없다 너 얼마나 전애인들이랑 놀러를 많이 다닌 건지 모르겠다 ㅇㅈㄹ하면서 판도라를 연 거 같아서 헤어지고 싶다고 하고 차임 근데 개어이없는게 나는 원래 혼자 국내여행 자주 다니고 작년에 일본이랑 대만도 혼자 ..

카테고리 없음 2025. 4. 9. 06:59

예랑이가 자꾸 지나가는 여잘 힐끗쳐다봐요;

안녕하세요 올해 39살 30대의 막차를 탑승한 직장인 입니다.급하게 결정사에서 만나 5개월 연애하고 내년 2월에 결혼 날짜 잡고 결혼 준비 중입니다.나이가 있다 보니 조건이 괜찮고 성격도 무난하고 외모도 무난, 집안도 무난크게 모난거 없이 모든게 다 적절하게 좋다면 괜찮겠다 싶어 그렇게 만나다예신이가 되어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애매하게 찝찝한게 있어요 ㅠㅠ   데이트 할 때, 어디서 밥을 먹을 때 여자를 힐끗 쳐다보는데 ...; 맨 처음엔 그럴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가 자꾸 심해지는거 같았어요어느날엔 경기도 외곽으로 데이트를 가는데한정식 맛집에 갔어요 웨이팅도 어마어마해서 40분 가량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줄 서서 기다리는데 딱 봐도 어린 친구들 20대 극 초반? 여자 3..

카테고리 없음 2025. 4. 8. 07:24

지긋지긋한 신랑의 운전 생색

1박2일로 강원도 여행을다녀왔어요.저희는 서울거주해서, 가는길에 원주에계신 저희 부모님을 태우고,평창을 가는 스케줄이었어요.신랑이 좀처럼 운전을 혼자하더라고요?저랑 바꾸자해도, 혼자하길래. 그러려니하고..다같이 맛있는것먹고, 1박2일 잘 보내고왔어요.오는길에, 평창에서 다시 원주에들려,저희 부모님을 모셔다드리고, 다시 서울로 오는 일정이었고요.그런데말이죠.오는길에 운전은 오롯이 저혼자했고, 좋게 잘오고있었는데,앞으로 강원도여행가게되면. 부모님은 따로 오라고하네요?이유인즉슨, 너무 돌아가고, 차도 막히고, 힘들데요ㅋㅋ1년에 고작 친정식구들끼리 여행가봐야 손에 꼽힐만큼가는데.게다가, 고작 원주 잠깐들려, 모시고, 내려다들인게ㅋㅋㅋ운전하느랴 너무 힘들데요.저딴소리를하는데.(그당시, 차안에 제 동생도 타고있었고..

카테고리 없음 2025. 4. 8. 07:24

30대는 도대체 이성을 어디서 만나야할까요?

30대초반남자인데직장을 타지로 오다보니 또래친구도 없고 회사사람들빼면거의 아는사람이 없는데저도 연애를 하고싶어서 누군갈 만나려고해도 쉽지가 않네요..제일 좋은건 회사사람들 통해서 소개받는거겠지만저보다 다 나이도 10살이상 차이나고 심지어 남초회사이고개인주의적인 분위기여서 그렇게 친목스럽게 지내지도 않구요..그러다보니 일 집 일 집 이고 주말에도 약속이 거의 없구요..이런고민을 친구한테 털어놨더니오픈채팅이나 당근모임을 나가보라고는 하는데제가 이런걸 해본적이없고 딱히 헬스빼곤 취미가 없을뿐더러더 솔직하게 얘기하면그냥 자존심이 상해요..제가 잘난것은 아니지만 나름 연애도 해봤고 이성적인 대쉬를 받은적이 많았는데 어쩌다가 내가 이런 오픈채팅같은 모임으로 누군갈 만나려고하는거에서 오는 현타가 쌔게올것같구요또 이런..

카테고리 없음 2025. 4. 8. 07:23

경제관념 없는 여자 돈 모으는 방법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욕 먹을 각오 하고 글씁니다.올해 30살 된 여자입니다고등학생 때부터 알바를 했고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계속해서 돈을 벌긴 했지만한 번도 돈을 모은적이 없어요버는 족족 모두 다 써버렸어요현재 모은 돈 하나 없고마이너스 통장 300정도 있어요백수로 지낸지 1년 정도 됐어요퇴사하면서 퇴직금 받은 걸로 쓰면서 지냈어요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어떤 일이 있어서많이 늦었겠지만 정신 차리고 싶어서이직, 취업을 위해 자격증 공부 중입니다..집이 여유로운 편은 아니지만이번에 부모님이 5천만원 정도를 주셨어요결혼할 남자 만나면 이 돈이랑 같이 모아서결혼할 때 쓰라고 주셨어요절대 다시 철없게 쓰고 싶지 않아서 고민이 많이 되는데돈을 모아본 적이 없으니 오천만원을 어떻게 해야되는지감이 안 옵니다 ..도움 좀 주실 수..

카테고리 없음 2025. 4. 8. 07:23

남자친구가 저와 거리를 두는거 같아요....

계속 혼자 고민하다 너무 답답해서어디에라도 말하고 싶은 마음에넉두리겸 고민상담 글입니다 ㅠㅠ제 남친 처음엔 진짜 다정하고 자상했어요제가 힘들면 말하지 않아도 먼저 알아채고 위로해주고연락도 먼저 자주 하고주말이면 보고싶다고 꼭 데이트를 했는데 요즘은…정확히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조금씩 저와 거리를 두는 느낌이 들어요예전엔 하루에 몇번이고 전화해도 나눌 이야기가 많았는데이젠 전화하면 오늘 너무 피곤하단말만 반복하고…톡 답장도 느릿느릿… 보고싶다는 말은들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아요주말에 뭐하냐고 제가 물으면이번 주는 그냥 집에서 쉬고 다음에 만나자 하거나친구 만나기로 했다는 대답이 부쩍 많아졌고요그냥 편해져서 무뎌진 정도가아니라저를 밀어낸다는 기분이 들어서 괜히 눈치 보게 되고'지금 연락해도 될까? ..

카테고리 없음 2025. 4. 8. 07:23

볼때마다 시비거는 동네 노인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일단 노인들 많은 동네 살고 있어요 좀못사는동네에요 수준떨어지고 민도낮은 동네로 유명하긴해요 .. 근데 전에 심리적으로 힘들때 자주 아파트에서 저를 빤히 쳐다보던 노인이 있는데 그날따라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저도 노려봤어요 나중에 엘베에서는 보자마자 고개 돌리더라고요 그걸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는지 언제 또 마주쳤는데 저를 보자마자 못생겼다 이러더라고요 그냥 무시했어요 그리고 그저껜가 또 마주쳤는데 저전거 타고있더라고요 근데 전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뭘 꼬라봐 이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전거 타고 가면서 뒤돌아보면서까지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마치 저의 반응을 확인하려는 거 같았어요 전에는 모자쓰고 마스크쓰고 걷는데 저인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계속 스캔하고 그냥 상대하기싫어서 무..

카테고리 없음 2025. 4. 8. 07:22

가족 문제로 인해 결혼까지도 망설여 집니다

가족 문제로 인해 결혼까지도망설여 집니다...그 이유는형과의 관계가 제 삶에 악영향을 주고 있기때문입니다형은 여러 가지 이유로 경제적으로나 생활적으로저에게 많은 의존을 해왔습니다.형의 통장이 압류된 이후로는 제 명의로 된 통장을 사용하고 있고 휴대폰 역시 제 명의로 개통해주었습니다.소액결제를 과하게 사용해 요금이 미납된 적도 있었고그 미납금은 결국 제가 갚았습니다.그 외에도 적게는 3만 원에서 많게는 30만 원까지크고 작은 금전적인 도움을 꾸준히 주었고...별도로 빌려준 돈도 아직 다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심지어 당근마켓 거래 물건을 대신 받아오게시키는 등의 사소한 부탁도 많았습니다....사실 이런 부탁들이 불편하고 내키지 않았지만 형이니까가족이니까 라는 생각에 대부분 들어줬습니다.동생으로서 해줄 수 있..

카테고리 없음 2025. 4. 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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